2012.07.17 나의 지난 어떤 하루하루를 알집으로 묶는다. 용량이커서 삐집고 틀어지고 나올꺼라는 생각도 하지않고 그냥 무식하게 나누지도 않고 통째로 묶는다. 제목은, 무얼로 해야하나 다시꺼내보지않을꺼라면 제목따위 신경쓰지않아도 되는건데 제목을뭘로 해야할지 고민하고있다니. 자동저장 하면, 오늘의 날짜의 폴더로 묶어지려나. 부디, 다시 꺼내볼마음이 생기지않기를 기도한다. 더보기 2012.07.13 온몸을 조아려가며 순간의 꼼꼼함을 발휘해가며 침침한 시력을 곤두서가며 만들어봤다. handmade by.lee no.01 매듭이엉성해도,컬러가조합이별로여도 그냥 나는 맘에든다. 크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012.07.12 깊은 밤을 날아서 새벽이왔다. 차가운새벽공기를 쐬어가며 뒤척이다보니 그냥 아침이와버렸다. 준비가없이는 그냥맞아들이는 그 무엇도 허무하다 오늘은 내꿈에 한발자국 더 가는 하루를 살수있길 바란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