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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 benedicda

2012.07.12

깊은 밤을 날아서 새벽이왔다.
차가운새벽공기를 쐬어가며
뒤척이다보니
그냥 아침이와버렸다.

준비가없이는
그냥맞아들이는 그 무엇도
허무하다

오늘은 내꿈에 한발자국 더 가는
하루를 살수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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