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숙한 곳 그곳 부터 지금은, benedicda 2012. 6. 18. 15:43 바람은 솜털을 움직였고,어울은 마음을 출렁이게 한다.그래,지금나는불안한가보다.주제가 마음에 드는책.급격히가까워진그녀의책.나는 지금,나를 울고울리는 그와함께또,그놈의 낚시. itistory-photo-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o be maybe '깊숙한 곳 그곳 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의 벽 (0) 2012.07.19 어려운 그것. (0) 2012.06.12 천진항 (0) 2012.06.11 to you (0) 2012.05.18 불쌍한 너와 나 (0) 2012.05.04 '깊숙한 곳 그곳 부터' Related Articles 소원의 벽 어려운 그것. 천진항 to you